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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와이프 이윤진 이혼 소송중, 직업 호텔 근무 밤일 아니다, 인스타 프로필

by 알콩달콩잉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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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와이프 이윤진 이혼 소송중, 직업 호텔 근무 밤일 아니다, 인스타 프로필

 

최근 방송에 출연하며 이혼 소송 중인 상황을 공개한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그녀를 둘러싼 가짜뉴스와 루머에 대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특히 그녀는 일터와 관련된 오해, 외국인 남성과의 열애설 등을 언급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가짜뉴스와 악성 루머에 대한 심경 토로


이윤진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방송 후 많은 응원을 받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여전히 그녀를 둘러싼 가짜뉴스와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어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아이들이 이런 가짜 뉴스를 접하면 큰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호텔 근무, 오해 풀기


그녀는 현재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밤일을 한다"는 식의 가짜뉴스를 퍼뜨려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호텔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왜 밤에 일한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취업을 했는데 이렇게 모욕적일 수 있나"라며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외국인 남성과 열애설 해명


또한, 이윤진은 외국인 남성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습니다. “그 남성은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터키 투자 기관의 대표”라며 “해변 데이트가 아니라 사업차 해변 투어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상황에서 이러한 오해가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혼 소송 및 양육권 분쟁 상황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이윤진은 아이들과의 양육 문제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자신이, 둘째 아이는 이범수가 양육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양육권 문제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국에 체류 중인 상황에서 온라인 면접 교섭을 통해 아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대면하여 1년 만에 아들을 본 감동적인 경험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윤진은 "얼마 전 한국에 들어왔을 때 아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을 집 앞에 두고 왔다"며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윤진은 가짜뉴스와 소문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끝까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윤진 프로필


이윤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oonj.lee/#

 

 

 

 

출생 : 1983년 1월 28일 (41세)

가족 : 배우자 이범수(2010년 5월 22일 결혼 / 이혼 소송 중)/딸,아들

학력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 / 학사)/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영어영문학 / 수료)/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언론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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